유치원 주변에 과속방지턱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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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교통취약지 19곳 안전개선공사 연말 완공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노인들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유치원과 경로당 일대 교통취약지역 19곳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개선공사를 시행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효성유치원을 비롯해 삼일, 등촌, 동연, 등대, 해림, 사슴, 이화, 상아 등 18곳의 유치원과 금실경로당 1곳을 대상으로 주변도로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구는 신호등, 횡단보도, 과속방지턱, 보행자방호울타리, 미끄럼방지포장, 칼라포장, 주차금지선, 통합표지판 등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오길현 교통행정과장은 “일부 운전자들이나 주민들이 노인들과 어린이 안전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여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에 시행되는 교통안전개선공사와 더불어 정화활동,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통학로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보호와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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