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상희원에 성품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8: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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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모레 퍼시픽 용산구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인 (주)아모레 퍼시픽이 이 지역 사회복지법인인 용산상희원을 방문해 성금품을 기탁했다.

11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에 따르면 지난 9일 (주)아모레 퍼시픽의 유제천 상무를 비롯한 이 회사 직원들은 용산상희원을 직접 방문, 성금 1500만원과 샴푸, 린스, 클렌저, 비누 등 생필품이 담긴 생필품 세트 5875만원 상당 2500세트 등 총 7400여만원의 성금품을 전달했다.

용산상희원은 이날 전달받은 성금품을 즉시 지역내 차상위·틈새계층 2100세대와 경로당 130곳 등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제천 (주)아모레 퍼시픽 상무는 “경기는 어렵지만 우리 기업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용산구민 여러분들의 도움과 성원 덕분”이라며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챙기는 것은 관내 기업으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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