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무료검진 해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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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보건소, 외국인여성근로자 대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보건소는 내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 혜택 기회가 적은 구내 거주 외국인 여성 근로자(불법체류자 포함)에게 유방암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는 ‘굿바이 유방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현재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및 보건소에서 검진 희망자를 접수중이다. 오는 14일 검진표가 일괄 발급될 예정이다. 검진 방법은 유방 단순 촬영 및 유방 초음파 검진으로 이뤄지며, 한양대학교 병원을 비롯한 7개 병ㆍ의원에서 무료 검진이 가능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유방암 무료 검진은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외국인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 (2286-706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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