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인성발달 ‘서대문구’가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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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산만한 아이등 연중 250명 모집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저소득 아동의 건강한 인성 발달과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11일 구에 따르면 ‘행복 바이러스 쿠폰’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아동기 문제행동 및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서비스와 음악적 재질을 개발, 전문가의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치료를 도와주는 ‘아이사랑 클래식 스쿨’이 있다.

먼저 치료서비스는 ▲매사에 불안한 아이 ▲말이 늦은 아이 ▲신경질적인 아이 ▲컴퓨터에 빠진 아이 ▲산만한 아이 ▲자기 세계에 집착하는 아이 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와 부모교육을 실시해 언어, 인지, 놀이, 미술, 음악, 학습치료의 프로그램과 아동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학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이하의 가구 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아이를 둔 가구.

우선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연중 250명을 모집한다하며 전화 (375-5040)로 문의하면 된다.

또 ‘아이사랑 클래식 스쿨’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음악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클래식 음악레슨 및 이론교육, 예술심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체계적 음악 교육을 하고, 유명예술인 특강 및 오케스트라 리허설 교육 등을 통해 음악적 동기를 부여한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이하의 초등학생, 중학생을 둔 가구. 기초수급자, 한부모ㆍ장애인ㆍ다문화가정 자녀를 우선해 연중 100명을 모집 하며 전화 (734-0729)로 문의 가능하다.

‘행복 바이러스 쿠폰’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나 건강보험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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