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방학 어린이 체험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7:10: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맞벌이 가정등 대상 예절교실 진행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및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추석 연휴 초등학교 단기방학을 대비한다.

이를 위해 구는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지역내 보육시설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단기 방학 동안 아이돌봄에 어려움을 겪을 맞벌이 및 한부모·저소득 가정 자녀다.

먼저 건강가정지원센터는 12일 오후 4시 아이코리아 예절실(사랑동)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명절맞이, 전통 예절교실을 진행한다. 한복 명칭 익히기 및 한복 바르게 입기, 절하는 법, 생활예절 및 전통예절 배우기 등을 배운다.

16일 오전 10시,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건강가정지원센터 마천동 교육장에서는 지역내 초등학생을 위한 영화 ‘쿵푸팬더’가 상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또한 12~16일 지역내 초등학교 단기방학 기간 동안 아이돌보미의 집 또는 아동의 가정에서 3~5명의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아이돌보미 특별운영도 실시한다. 지역에 따라 보육시설 휴일로 인해 긴급한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 대한 서비스 확대 뿐 아니라 지역내 방과후교실도 종일반으로 확대 운영된다.

문의 (443-384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