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80가구에 성품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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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중추절 나눔행사 열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1일 오전 10시 독산동 관악농협에서 서울상공회의소 금천구상공회(회장 양철우) 주관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중추절을 맞이해 ‘중추절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금천구상공회 임원 및 금천구상공회 최고경영자과정 동문과 일반 회원사가 지역 상공인들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800여만원 상당의 쌀, 과일, 고기 등 정성이 담긴 성품을 저소득 소외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금천구상공회는 지난 2004년 추석에 상공회 회장단을 중심으로 성품을 전달하기 시작한 이래 매년 명절마다 지역 상공인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문의 (890-2365).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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