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좋은 간판 책자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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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업주가 원하는 특정정보를 정확히 제공하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좋은 간판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줄 책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시디자인과 신설, 디자인위원회 운영 등 도시 경관의 체계적인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구가 디자인을 살린 간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좋은 간판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좋은 간판이 사업성공의 첫 걸음!’이란 책자를 펴낸 것.

총 24쪽 분량의 이 책자는 ‘좋은 간판 만들기 10원칙’, ‘변하는 간판문화’, ‘업종별 좋은 간판’, ‘형태별 좋은 간판’, ‘건물 유형별 좋은 간판’ 등 5개 부문과 함께 ‘간판 허가 및 신고에 관한 질의응답’, ‘노원구 옥외광고물 등의 권역지정 및 표시제한 완화 등의 고시’ 등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구는 이 책자를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8개 관련 부서와 구청,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배치했으며, 건물주, 사업주, 옥외광고업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 작업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책자를 발행하게 된 것은 획일적이고 난립된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이 심각하고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디자인 중심 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고 말했다.

문의 (950-3393)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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