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치약 직접 만들어 ‘쓱쓱싹싹’ 이 닦아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1 17: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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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보건소, 20일 강좌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가 환경오염 및 식습관 변화에 따른 아토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는 토요 아토피 교실에서 이달에는 ‘천역치약 만들기’ 강좌를 연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달 강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환경연합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점희 강사의 진행으로 화학물질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천연치약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토요 아토피 교실은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와 가족은 물론 아토피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전화로 접수한 후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30명 정원으로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김수경 의약과장은 “아토피로 인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토요 아토피 교실’을 포함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실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57-010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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