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아파트 보수사업 26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0 18: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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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파트 62개 단지 130개 사업 대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공동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내 노후된 아파트 환경을 변모시킨다.

구는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된 단지내 노후된 주민공동시설에 대해 총 26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액 지원되는 사업은 아파트 단지내 하수도 준설 및 보수, 주도로에 설치된 조명등 유지 보수, 수목전지 및 해충구제 사업 등이며 ▲일부(75%) 지원되는 사업은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주도로 보수, 담장 허물기 사업, 자전거보관소 보수 등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월 한 달간 공동주택지원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지원신청 사업별로 각 사업부서의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7월 사업부서 과장, 건축·토목·조경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주택심의위원회를 통해 올해 시행할 사업을 심의, 62개 단지 130개 사업에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지원사업은 사업별 관련부서에서 시행, 현재 각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11월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이진형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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