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상담가 40명 강원도 봉평서 ‘워크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0 18: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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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원봉사센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8일 강원도 봉평에서 ‘2008년도 자원봉사 상담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센터, 학교, 종교단체, 의료기관 등 생활권 단위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 상담가들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캠프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은 그동안 상담가로 열심히 활동해 온 각 캠프의 우수 상담가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 개발 등 직무 교육, 원묵중 캠프와 상봉1동 캠프의 사례발표, 캠프 활성화 토론, 타구 운영사례 학습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메밀꽃 필무렵의 작가 이효석 문학관 관람을 비롯한 봉평 메밀축체 체험으로 상담가들의 화합과 우수 문학 및 농촌문화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한 상담가들의 역량 제고로 서울시 최고의 자원봉사 상담가로 거듭 태어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구의 자원봉사 물결을 한층 더 높여 자원봉사 참여자 구민의 20%시대를 상담가와 함께 열어가고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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