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대학 고위정책과정 오늘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0 14: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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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매주 목요일 ‘법과 시민생활’등 강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주민의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다변화하는 정보화ㆍ지방화시대에 주민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법과 시민생활 등을 주제로 ‘제3기 금천구 주민교양대학 고위정책과정’을 11일 개강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지난달 280명의 주민들로부터 수강신청을 받아 11일부터 11월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에 걸쳐 강의가 이뤄진다.

10월17일 신청사 이전에는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소극장에서, 이후에는 새로 지은 금나래 아트홀에서 강의가 진행될 예정(총 12주간 24강좌)이다.

대표적인 강의로는 이덕환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장의 ‘법과 시민생활’, 한인수 금천구청장의 ‘21세기 금천구의 비전과 발전구상’, 방송인 김병조의 ‘명심보감’ 등이며, 각 분야별로 국내외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다변화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강좌로 구성했다.

한편 고위정책과정 수료특전으로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과의 협약을 통해 이번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수료증과 한양대학교 동문회원 가입 자격을 수여하고 각종 학술행사에 초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고위정책과정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자아실현과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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