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1년생 초화류란 씨를 뿌려 싹이 트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기까지 1년이 걸리는 식물로, 보통 종자로 번식하고, 꽃이 화려하며 수명도 길어 화단을 장식하기에 적당하지만 꽃을 보려면 매년 다시 심어야 한다.
독산3동 문화 만들기 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문화마을 만들기 협의회장 류영렬씨와 회원, 통반장 및 지역주민 등 총 10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꽃동산의 일년초 식재구역(약54㎡)에 국화(소국류) 3종 1800본(흰색, 빨간색, 노란색) 꽃묘 식재 및 다년초 부분의 잡풀 등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초화류 식재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에 조성된 시설물을 스스로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주민의식을 제고하고, 주민간의 화합 및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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