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공부방 담임선생님 생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9 18: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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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1가제1동, 개별학습시스템 운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성수1가제1동 방과후 공부방에서는 일반 초등학교처럼 담임선생님을 볼 수 있게 됐다.

9일 구에 따르면 저소득 자녀로 구성된 방과후 공부방 학생들은 가정적, 경제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아 학습지도와 생활지도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했다.

방과후 공부방 담임선생님은 학생 인성교육과 생활지도를 중심으로 하면서 개별 학습도 하게 된다.

10일부터 운영되는 담임선생님 제도는 앞으로 방과후 공부방을 운영 중인 다른 동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방과후 공부방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수강을 원하는 희망과목 위주로 과목을 증설하며, 16일부터는 운영시간도 오후 7시까지 확대 개편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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