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전시회를 주관한 현대화랑은 국내 중견 작가 등의 미술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이번 초대전에는 소나무 화가로 이름난 홍소안 작가의 작품 중 ‘한국의 소나무-강변’, ‘소나무-솔바람’, ‘소나무-솔숲’ 등 16점이 전시된다.
한편 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갤러리는 그동안 ‘도봉미술인 초대전’ 등 여러 작품전을 개최하면서 구민들에게는 미술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했으며, 지역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현대화랑 초대전)는 강인한 생명력과 푸른기상을 가진 소나무의 기상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화폭에 담아낸 작가의 독창적인 한국화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많은 구민들이 방문하여 관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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