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주민 내일 무료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7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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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보건소 옥수복지관서 내과·정형외과 검사등 실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보건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위해 한양대학교병원 순회진료팀과 함께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무료순회진료는 9일 오후 2~5시 옥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내 저소득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진료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안과 등이며, 진료내용은 투약, 임상병리, 심전도, 방사선검사 등이다.

검사결과 가벼운 질병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투약 처방할 예정이며, 2차 검사를 요구하는 질병에 대해서는 병원과 연결해 재검진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관내 순회진료을 통해 많은 저소득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였다”며 “앞으로도 구와 병원이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들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랑 의료봉사를 펼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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