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빚으며 한국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7 17: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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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건강가정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 행사 가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구청 4층 구내식당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함께 만드는 송편 빚기’ 행사를 실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이해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함께 빚는 시간을 마련,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우리의 명절 풍습과 문화를 체험토록 해 낯선 이국에서의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4일 오후 2시 제2기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수료식에 이어 진행됐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최선길 구청장이 참여해 제2기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한 결혼이민여성 40여명과 함께 송편을 빚은 후, 전통차와 함께 시식하면서 명절과 결혼이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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