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들, 넥타이 매고 달려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7 16:25: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오는 26일 마라톤 대회 개최… 15일까지 참가자 접수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오는 26일 제6회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를 구로디지털단지와 구청 인근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올해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를 (사)한국마라톤협회와 공동으로 주최, 그 규모를 전국대회로 격상시켰으며, 구로구인터넷방송(GBS)와 지역내 전광판을 통해 마라톤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마라톤은 ‘IT 산업의 메카’인 구로디지털단지내 마리오타워 앞에서 출발해 가리봉오거리, 남구로역, 구로구청 사거리, 구로구청역(대림역)을 경유해 디지털단지 에이스트윈타워 앞 결승점으로 이어지는 5km 구간으로, ‘디지털 구로’라는 구의 이미지를 살려 마라톤 과정 중 ‘구로를 나타낼 수 있는 디카 사진찍기’라는 독특한 임무도 부여한다.

참가신청은 15일까지 받으며, 벤처인이 주 대상이지만 넥타이와 카메라(핸드폰 카메라도 무방)만 지참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구청 및 한국마라톤협회 홈페이지와 전화,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구는 올해 1, 2, 3등의 개인 수상자 외에 단체부문 5팀도 수상키로 했다. 단체상은 10인 이상이 단체복장을 착용하고 모든 팀원이 동시에 도착하는 5팀에게 주어지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협찬사에서 소정의 기념품과 경품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행사를 ‘디지털’이라는 콘셉트로 준비했다”며 “전국 대회로 규모가 확대된 만큼 전국 마라톤 동호회들의 참가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 (860-2865)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