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강원도 영월군을 비롯해 전라남도 나주시, 전라북도 정시,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경기도 안성시, 충청북도 단양, 경상북도 상주 등 구와 자매결연 맺은 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생산된 우리 농특산물 중 우수상품이 해당 시ㆍ군의 추천을 받아 판매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질 좋은 우리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공급해 가계에 도움을 주고 농민에게는 소득증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또한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와의 우호증진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직거래장터의 주요품목은 사과, 배, 쌀, 고추 등 농작물과 곶감, 한과, 전통장류, 복분자주 등 지역특산물이다. 판매가격은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며, 광화문우체국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서 택배도 가능하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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