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신문 27일부터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7 1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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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선사문화사업소, 오는 26일까지 무료접수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선사문화사업소는 오는 27일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과 함께 선사유적을 테마로 ‘선사시대 신문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평생학습 협력기관 대상 특성화프로그램 공모로 선정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유적지답사와 신문 제작으로 구성된다. 구석기시대유적지인 전곡리, 공주 석장리와 신석기시대 유적지인 암사동선사주거지와 안면도 고남리 패총을 답사한 후 참가자들이 직접 선사시대 사람이 돼 그 당시의 역사를 바탕으로 신문을 만들어 보는 것.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체험형 역사교육에 흥미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11월29일까지 5회 연속 강의로 진행된다. 구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신문을 바탕으로 신문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희망자는 26일까지 인터넷(www.sunsa.gangdong.go.kr)에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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