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지역내 독거노인과 결혼이민여성은 함께 송편 빚기, 명절음식 만들기, 합동차례 지내기 등의 명절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독거노인들이 한국의 문화 및 예절 이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우리의 명절 문화를 전수해주고, 결혼이민여성들은 독거노인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면서 서로 동질감을 갖고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한화63시티 임직원들은 지역내 독거노인 가정으로 직접 명절 음식을 배달하고 나눔으로써 이웃과 함께 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장이 될 예정이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이번 추석행사를 통해 지역내 소외계층인 독거노인의 정서적 지지와 더불어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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