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 및 간담회에는 학교건강지킴이, 신영섭 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학교건강지킴이는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중 명예감시원으로 선발돼 학교급식의 위생 감시활동을 펴는 주민으로 현재 마포 지역에는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12개교에 12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학교건강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총 302회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교건강지킴이와 공무원들은 학교 급식 위생현황과 관련한 이슈들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및 원산지 표시에 관한 교육도 병행 진행됐다.
신영섭 구청장은 “집단식중독 사고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학교건강지킴이 여러분들의 철저한 위생관리 및 감독으로 학교급식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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