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민 노래자랑 낙산공원서 내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4 17: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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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혜은이등 가수초청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6일 오후 7시 ‘낙산공원’ 야외무대에서 tbs(교통방송)와 공동으로 ‘tbs 가요제 노래하는 종로’를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종로구의 자원봉사단체인 직능단체를 활성화하고 주민화합은 물론 ‘낙산공원’을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로 부각시켜 관광진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가요제의 사회는 허참(방송인)이 진행하며, ▲현철(아미새, 히트곡메들리) ▲혜은이(제3한강교, 강해야 돼, 열정) ▲조항조(만약에, 남자라는 이유로) ▲박윤경(부초, 1, 2, 3, 4) ▲이병욱(모두다 모두다, 카스바의 연인) ▲한영주(춤의 파라다이스, 정정정) 등 유명 가수들이 초대된다.

지난 8월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요제 예심에는 109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그 중 1, 2차 예심을 통과한 16명이 이날 가요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농협상품권(10만원)이 ▲금상은 주유상품권-50만원, 기념메달 ▲은상은 주유상품권-30만원, 기념메달 ▲동상은 알카리 온수기-100만원 상당, 기념메달 ▲인기상은 화장품 세트-30만원 상당, 기념메달 ▲장려상 3명은 구두상품권-20만원, 기념메달 등이 수여된다.

구는 이번 가요제가 구민들에게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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