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때 오염물질배출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3 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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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민·관 합동 단속반 편성해 3단계로 나눠 감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1일부터 19일까지 각종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Zero 배출을 위한 특별 감시 민ㆍ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추석 연휴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추석연휴 중에는 배출업체 및 환경단속기관의 휴무로 평상시보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ㆍ감독여건이 취약해짐에 따라 환경오염사고의 사전 예방 차원에서,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추석연휴 환경오염물질 Zero 배출을 위한 환경오염사고 특별감시활동’을 3단계로 추진한다.

1단계(9월1~12일)는 오염취약시설에 대한 사전계도 및 특별지도ㆍ점검을 실시하고, 이 기간 중 각 사업장에서는 자체진단 체크리스트를 사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진단을 실시할 것을 권고한다.

이어 2단계(9월13~15일)는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배출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활동을 전개하며, 특별감시 상황실을 주ㆍ야로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3단계(9월16~19일)는 추석연휴 환경시설 가동 중단업체 등,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기술지원은 서울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와 연계해 3~5명의 관련전문가로 이뤄진 기술지원팀을 구성하며, 환경오염 저감 및 예방 처리기술에 관한 기술진단 및 상담을 실시해 기술적, 행정적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환경오염 신고ㆍ상담창구(환경신문고 등) 및 특별감시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각종 환경오염신고를 접수받는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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