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날 우루과이 보건부 장관의 방문은 선진화된 한국의 지역보건의료체계를 벤치마킹할 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이들 방문단은 주민편의 위주로 리모델링한 시설견학을 비롯해 건강검진, 건강증진, 건강지원, 정신보건, 전염병예방, 모성유아지원, 건강도시추진 등 각 사업부문별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방문안 일행은 지역내 의사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지는 장애인치과와 야간진료, 미꾸라지를 이용한 친환경 모기방제사업 등 서초구 보건소가 실시하고 있는 특별 보건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앞선 지역보건의료체계를 알릴 수 있도록 건강증진사업 등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과 명품보건소를 만들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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