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 단체 주관이 운영해온 알뜰장을 ‘테마가 있는 행복한 나눔장터’로 새롭게 개편해 추진한 것으로 9월에는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라는 테마로 묵은책 교환하기등 어린이 용품(의류, 소품) 위주의 물품을 교환ㆍ판매한다.
또한 구는 이번 행사를 여성 취업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1일 창업부스’를 마련함으로써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참여해 출신국가의 전통 공예품 및 수공예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지구촌 장터’을 개설해 더불어 함께 하는 좋은 이웃 만들기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열리는 테마가 있는 행복한 나눔 장터에 다양한 테마를 정하여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결혼이주여성 및 우리나라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다문화가족들이 직접 참여하여 한국 문화를 좀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주어 다함께 행복한 평등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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