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국 42곳 특산품 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1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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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여울역 SETEC에서 9일 열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추석을 맞아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SETEC(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구와 자매결연도시인 인천 강화군을 비롯해 42개 지역 50여종의 특산물이 판매된다.

판매 폼목은 ▲인천 강화군의 인삼 ▲경기 가평군의 잣, 송이버섯 ▲강원 철원군의 오대쌀 ▲전북 군산시의 된장, 고추장 ▲전남 여수시의 갓김치 ▲경북 상주시의 곶감 ▲전남 담양군의 매실고추장 ▲경북 울진군의 오징어 등이다.

특히 이날 장터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농수축산물이 시중보다 10%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입 물품은 전문 택배회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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