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인구수ㆍ생활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등포제1동과 신길제2동을 ‘영등포본동’, 영등포제2동과 영등포제3동을 ‘영등포동’, 도림제1동과 도림제2동을 ‘도림동’, 문래제1동과 문래제2동을 ‘문래동’으로 통합했다.
이번 통합에 따라 동 평균인구가 올해 7월말 기준으로 통합 대상 동 8개 동 평균 1만2200여명에서 통합 후 4개 동 평균 2만4400여명으로 두 배 가량 늘어난다.
구는 동 통합과 관련, 민원발급 등 행정민원 불편을 덜기 위해 옛 영등포3동, 도림1동, 문래2동, 신길2동청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으며,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생활민원 발생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 청사를 새롭게 리모델링해 어린이집,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의 주민자치프로그램 전용 공간으로 운영, 문화ㆍ복지서비스 혜택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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