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점검 서비스는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 주관으로 4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실시되며, 점검대상은 구내 거주자 및 직장인 소유 차량이다.
지역내 정비업소 기능사 1ㆍ2급 회원 20여명이 10명씩 2개 조로 편성해 점검하며, 현대카서비스ㆍ경동자동차공업사ㆍ남부자동차공업사 등이 직접 전문 기술인력을 지원한다.
점검은 ▲자동차 브레이크 및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 점검, 엔진 오일 ▲미션오일 등 차량 전반에 걸쳐 실시하며, 부품원가 5000원 이하의 경우 무료로 부품을 교환해 준다.
교통지도과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실시하는 귀성 차량 무상 점검은 지역주민 등을 위한 서비스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부품 하나하나에 꼼꼼한 점검을 실시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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