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전용서체 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8 1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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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홈피서 11월 무료배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최근 도시디자인 시대에 걸맞은 서체를 자체 개발해 시험운영 중이다.

28일 구에 따르면 받침 있는 글자와 없는 글자가 명확히 구분돼 가독성이 우수하면서도 심미성과 공공성, 기능성까지 고려해 만든 이 서체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성동만의 독특하면서도 가독성이 우수한 고유서체를 개발하기 위해 3개월여의 기간을 거쳐 개발시킨 이 서체는 명조계열의 본문용(성동Regular)과 제목용(성동Bold) 두 종류로, 완성형 한글 2350자, 특수기호 986자, 영문 94자를 포함하고 있다.

구는 9월 말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문제점 등을 보완한 후 10월 말 최종 서체를 확정할 예정이며, 완성된 서체는 11월 중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으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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