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1000만원들여 교통안전공사 내달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내달부터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5곳에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위한 공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신촌동 신현유치원, 북가좌2동 삼성유치원ㆍ세종유치원, 천연동 독립문어린이집, 천연동 노인종합복지관 등으로 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을 위한 현황조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공사에는 어린이보호구역정비에 2억6000만원, 노인보호구역 정비에 5000만원 등 총 3억1000만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전체 재포장 2곳, 진입로 칼라포장 17곳, 보도설치 70m 등 도로부속시설물을 개선하게 된다. 또한 보호구역 지정 443m, 경보등 2개, 횡단보도 14개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 7월 서울시, 서대문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서울지방경찰청의 심의를 거쳐 사업내용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내달 공사를 발주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노인보호구역(Silver Zone) 정비사업이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천연동의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회원이 10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복지시설로 이번 공사에서 복지관 통과차량 속도는 30km/h 이하로 제한되며, 보도정비 및 핸드레일 등이 설치된다.
특히 구는 이번사업 대상지가 대부분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음을 감안, 통합표지판의 규격을 축소해 관리개선 및 예산을 절감하고 보호구역 표지판에는 해당 시설물 명칭을 병행 표기해 방문객의 편리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융착식 도로용 페인트의 미끄럼발생ㆍ마찰력저하 등의 문제점을 보완한 신기술을 반영해 보호구역내 차량정지선 및 횡단보도에 시범설치하게 된다.
최규식 교통행정과장은 “구는 이미 사업이 완료된 학교에 대해서도 스쿨존 기동반을 구성해 순찰을 강화하여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며 “‘어른공경 으뜸구 아이사랑 1등구’라는 서대문구 캐치프레이즈에 맞도록 교통약자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를 위해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