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회계업무 한권으로 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6 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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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복식부기 해설집 발간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관공서의 복식부기 회계제도가 얼마나 정착됐을까? 복식부기는 잦은 인사이동과 회계시스템 변경으로 웬만한 베테랑 회계담당자가 아니면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데, 이러한 회계업무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원구가 복식부기 해설집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회계 담당자들이 회계업무 처리시 혼동되는 용어와 정확한 회계처리를 위한 복식부기회계 기초이론, 재무회계 원리를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고 26일 밝혔다.

‘복식부기 용어해설 및 회계원리’란 이 책은 총 82쪽으로 이뤄졌으며, 회계과목을 중심으로 ‘가나다’ 순으로 설명해 이용자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부록에서는 복식부기 회계 기초이론과 재무회계원리를 다루고 있어 자치단체 일선 회계담당자들을 위한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구는 이 책을 모든 부서에 보급해 회계담당자들의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정확한 회계처리로 회계처리과정의 오류를 감소시키고, 재무보고서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발생주의 복식부기 제도가 도입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복식부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회계처리시 오류와 혼선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이번 해설집을 통해 회계담당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져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 (950-3159)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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