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영어발표대회 10월말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6 16: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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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내달 5일까지 접수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어린이들의 영어구사력을 향상시켜 21세기형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발표대회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9회를 맞는 초등학생 영어발표대회는 오는 10월17일 예선을 거쳐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본선 대회가 열린다.

참가부문은 영어 동화구연(English Story Telling)과 웅변·사례발표(English Speech)의 2개 부문이며, 각 부문별로 학교대표 2팀이 출전, 본인들이 직접 작성한 5분 길이의 원고를 보지 않고 발표해야 한다.

심사는 내용선정, 발표 태도와 매너, 청중과의 교감 등 3개 부문 8개 항목을 평가해 각 부문별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12명을 선정한다. 현재 참가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9월5일까지 접수 중이다.

한편 구는 언어 습득의 특성상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감안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묘곡초등학교 유휴교실을 리모델링해 ‘강동영어체험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18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저렴한 비용의 어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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