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다중이용시설인 대형할인마트, 종합병원, 공공기관 등 총 11곳 및 중·대형 공사장 12곳, 소규모 공사장 95곳 등 사고발생시 피해규모가 큰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불법 증·개축 등 용도변경 사항, 피난통로 지장물 설치 등 피난사항, 불법구조변경 등 구조 안전 사항, 기타 건축물 유지관리 규정에 위반된 사항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시 재난발생 방지를 위해 사용제한 및 응급조치, 안전조치 이행여부를 수시 확인하는 등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물주 또는 관리주체가 자율적으로 소방 관련시설의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하고 “비상계단ㆍ통로 등에 물건 적치 행위나 비상구 폐쇄행위 금지하고 종사원에 대한 화재예방 및 유사시 대응요령 교육 등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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