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길등 간선도로 CCTV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6 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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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불법 주·정차의 교통체증 근절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오는 9월부터 불법주정차로 인해 정체가 심한 독산동길, 구로동길 등 주요간선도로에 자동무인카메라 20대를 교체·설치해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자동무인카메라는 구로동길 기업은행 앞 등 12곳에 새로 설치되며, 금천로 알뜰생활가구 앞 외 6곳에 설치돼 있던 수동카메라는 자동으로 교체된다.

그동안 시흥대로 및 남부순환도로 등 지역내 주요 간선도로에서는 단속요원들과 영업차량간의, 단속하면 이동하고 뒤돌아서면 또다시 나타나는 숨바꼭질식 불법주차의 악순환이 계속돼 교통체증 유발의 가장 큰 요인이 돼 왔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을 동원하여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강력하고 지속적인 인력단속을 실시하였으나, 효과가 일시적으로 그쳐 불법주차를 근절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기존 수동단속카메라를 자동으로 교체하고, 무인자동카메라를 추가 설치하여 구민들이 시원하게 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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