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 車 무상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6 16: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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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공고 앞서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추석을 맞아 귀향길에 나서는 주민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내달 5일 오전 10시 방화3동 강서공고 앞 도로변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 무상점검에서는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강서구지회 소속 50여명의 회원들이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기본점검사항을 포함해 각 부분별로 세밀한 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할 경우 지역내 등록된 부분 정비업소에서 2차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 지역내 등록된 협회 정비업소를 이용할 경우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오일·냉각수·워셔액·배터리액 보충 및 전구·휴즈 교체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점검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당일 해당 장소로 자동차를 가지고 나오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장거리 운전에 나서기 전 자동차 점검은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하는 최상의 방법”이라며 “즐겁고 안전한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57-8714)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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