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지난 23일 오후 8시 염리동 소재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운동장내 특설무대에서 연극 ‘마포 사는 황부자’ 공연이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염리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공연에는 염리동 주민 30여명과 극단 ‘민들레’의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서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쓰여진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예전 이 지역에서 젓갈과 소금으로 큰 돈을 벌었다라고 전해 내려오는 황부자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뉴타운사업으로 인해 없어지게 될 마을의 역사를 보존하고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30분 사전행사로 먼저 극과 관련이 있는 천일염, 젓갈 등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8시부터 1시간 동안 본 공연이 진행됐다.
장종환 염리동장은 “뉴타운사업으로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될 마을의 생활모습을 기록 및 보존하고자 이 공연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