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조사 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4 19: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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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표본가구 방문면접… 영양상태·정신보건등 살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현황 통계를 만들어 주민들의 건강수준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부터 11월말까지 3개월간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813명을 대상으로 훈련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해 직접면접조사를 실시하며, 이달 중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에 대해 건강조사의 내용, 방법 등 자세한 사전안내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내용은 신체활동, 영양, 정신보건, 안전의식, 구강보건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행태 및 질병이환여부 등 157문항으로 약 45분의 면접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하여 향후 흡연·비만 등 지역 보건지표 현황과 주민들의 건강문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실질적인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890-2428)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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