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저소득층에 한방 무료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4 16: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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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건소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보건소는 본격적인 노령화 시대를 맞아 구민의 한방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방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성동구한의사회의 협조로 성동구에 개원 중인 한의원 원장들이 직접 진맥, 침술, 한약제(과립) 처방 등의 진료를 해 고 연령층 및 저소득층 지역주민의 만성, 퇴행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구민의 의료서비스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어르신 한방 무료진료는 금호동 분소와 성수동 노인건강센터(치매지원센터)에서 각 주 1회 실시하며, 성동구민 중 만 65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는 금호동 보건분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연중실시되며, 성수동 노인건강치매지원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연중 실시된다.

또한 갈수록 한방무료진료에 대한 노인들의 호응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환자 수가 늘어 성수동 노인건강센터(치매지원센터)는 28일부터는 성수1가1동 주민센터 3층에서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송정동 소재 한방병원 원장이 직접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료환자가 많은 관계로 구는 전화 또는 방문의 사전예약제를 운영 맞춤식 고객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2286-7053)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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