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안보관광지 관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4 1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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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방과후 공부방 학생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행당1동은 방과후 공부방 학생들의 여름방학 체험학습으로 지난 20일 공부방 학생 15명과 함께 안보학습 체험의 일환으로 제3땅굴체험을 다녀왔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체험학습은 DMZ연계체험으로, 학생들은 1950년 6월25일 발발한 한국전쟁과 그 이후의 민족대립으로 인한 슬픔이 아로 새겨져 있는 도라산역, 통일전망대, 제3땅굴 등 통일안보관광지를 관람했다.

황영길 행당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여름방학 체험학습이 단순 놀이문화체험이 아닌 학습교과 체험으로 연계하고자 제3땅굴을 관람케 하였다”면서 “앞으로도 방과후 공부방 학생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행당1동 방과후 공부방 학생들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월 1회 이상 다양한 야외 체험학습을 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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