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벽화그리기 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1 18: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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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자원봉사센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자원봉사센터는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일 청소년들과 함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에는 구내 중ㆍ고등학교 청소년 20여명과 한양대학교 대학생 자원봉사자, 펀앤펀디자인사무소 등이 참여, 왕십리 2동내 건물 울타리 외벽을 푸른 하늘과 자연을 가득 담은 벽화로 완성했다. 밑그림은 펀앤펀 디자인사무소에서, 채색은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맡았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들 청소년들의 발랄한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하루 만에 썰렁했던 골목의 외벽은 밝고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청소년 및 대학생과 함께하는 벽화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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