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5동 학원가등 범죄취약지 순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1 18: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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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소년 명예방범대원들 안전 계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지역내 청소년 30명이 목5동 일대에서 직접 청소년 유해환경과 범죄 취약지구를 돌아다니며 정화 및 순찰활동을 펼쳤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 동안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명예방범대’ 청소년 30명은 목5동주민센터, 목1동 지구대, 청소년지도협의회, 양천구아동위원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내 학원 및 독서실 주변, 공원, 유흥가 밀집지역 등에서 ‘청소년, 우리들의 미래, 희망입니다!’라는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의 문구를 담은 홍보자료를 배부했다.

또 이들은 이날 순찰활동을 통해 우범지역 지도를 만들었다.

안재연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명예 방범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청소년유해행위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을 명확히 알게 되는 유익한 체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 매달 상시적으로 청소년 ‘명예 방범대’와 함께 청소년유해업소 등에 관한 지도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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