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침범 상품진열등 계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1 1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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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통학로 정비 나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통학을 위해 9월 말까지 초ㆍ중ㆍ고 등 학교주변의 통학로를 정비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사고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로경계석을 확보하고 경관개선으로 면학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지역의 영업주를 대상으로 행정지도를 실시해 생활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학교주변은 노점상의 영업이 잦고 문구점 등 상점이 점포의 면적을 늘리기 위해 도로에 천막 등 구조물을 설치하고 상품을 진열해 놓은 곳이 즐비하다. 이로 인해 거리의 미관을 저해하고 또한 통학로가 좁아져 이용하는 아이들의 보행불편은 물론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늘 노출돼 있다”면서 “이용하는 학생, 주민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당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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