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등 내달 위생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1 14: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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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최우수 업소는 공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평가대상 업소는 지역내 면적 50㎡ 이상 미용업소 80곳과 76개 모든 목욕장이며, 구는 내달부터 12월20일까지 해당업소를 방문해 현지조사 및 평가를 하게 된다.

평가항목은 일반현황, 서류, 시설환경, 고객의 안전성, 서비스의 질 및 인력관리 등 5개 영역으로, 미용업은 52개 항목, 목욕장업은 91개 항목에 걸쳐 실시된다.

평가는 절대평가로 실시되며, 점수별로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나뉜다.

구는 평가결과를 해당업소에 통보하고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공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실시로 업소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공중위생서비스의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유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472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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