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곁들인 오페라 이해가 쏙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0 1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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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2· 29일 음악회등 개최… 구청 문화관광 홈피등서 예약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구청 직원 및 지역내 청소년과 일반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22일 오후 5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Opera & Musical Story’를, 29일 오후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각각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해설과 함께하는 ‘Opera & Musical Story’는 미래시대의 경쟁력인 창조력, 창의력을 문화를 통해 키우고자 구청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공연을 실시하게 된 것.

이번 공연은 한국뮤지컬대상(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뮤지컬 ‘명성왕후’에서 명성왕후역을 맡은 성악가 김원정과 맨해튼 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수원대학교 출강 중인 기타리스트 서정실이 소프라노 아리아와 유명 뮤지컬 넘버들을 자세한 해설과 함께 공연한다.

이와 함께 29일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건국 60년 광복 63주년 기념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가 열린다.

중랑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될 이날 음악회에는 베토벤, 그리그, 드보르작 등의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연주될 곡으로는 베토벤의 ‘피델리오 서곡’을 비롯해 그리그의 ‘페르귄트 제 1 모음곡(아침의 기분, 오제의 죽음 등)’,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E 단조 작품95 신세계’ 등 베토벤 및 그리그, 드보르작의 작품들이 자세한 해설과 함께 연주된다.

이번 연주회는 중랑구 심포니오케스트라의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매월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지휘하고 있는 정월태가 맡아 지휘하게 된다.

구는 구민 정서함양과 지역 주민들에게 흥미롭고 수준 높은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2002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날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음악애호가들의 편의를 위해 금요음악회 관람 전 좌석에 대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Opera & Musical Story’와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 jungnang.seoul.kr/)에서 접수하거나 문화체육과(490-3410)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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