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열린장터 내달 9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0 18: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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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농·수·축산물등 26개코너 개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추석을 맞이해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농ㆍ수ㆍ축산물과 의류, 생활용품 등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고장 열린 장터’를 내달 9~10일 노해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린 장터는 ▲1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제품전 ▲자매도시 경기 포천시, 전남 완도군, 경북 포항시, 경기 연천군 등 9개 지방도시의 농수축산물 직거래 및 특산물 판매전 ▲세이브존, 2001아울렛 등 대형유통업체의 기획 이월상품전 ▲친환경상품 전시판매전 등 26개의 코너를 개설해 할인 판매한다.

구는 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쇠고기 수입에 따른 먹거리 안전 문제 등으로 안동의 소주와 간고등어, 포항시의 한우와 과메기, 연기군의 복숭아, 완도군의 전복과 미역 등 총 50여종의 자매도시 특산물이 단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린 장터를 찾는 주민들을 위해 품바공연 등 문화공연과 순대, 떡볶이, 쇠고기국밥 등의 먹거리 장터와 북한음식문화나누기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아울러 직거래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경제에 판로 개척 등 실질적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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