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車 배출가스 무료점검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0 18: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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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활성화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자 매주 화요일 실시하던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주 5회(월~금요일)로 확대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매주 화요일마다 남산도서관 앞에서 무료 점검을 실시해 왔으나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래서 기존 남산도서관 앞의 무료 점검은 그대로 시행하되 무료 점검을 하지 않는 날(월요일과 수~금요일)에는 비디오 단속 장소인 충무초등학교 앞과 공회전 단속 장소인 노상주차장에서 단속과 무료 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배출가스 비디오 단속시 개선 권고 처분을 받은 차량이 쉽게 무료로 차량을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는 9~10월 지역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해주는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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