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교육 내달 21일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0 18: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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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거주 외국인 대상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과 위탁 협약을 체결해 지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광진구 거주 외국인 한글교육과정’을 개설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한글교육과정은 내달 21일부터 12월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건국대 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한글교육과정은 특히 수강생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강 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6개 반을 편성, 한글기초 및 주제별 대화하기 등 수강생의 실력에 따라 맞춤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정송학 구청장의 광진구 비전에 관한 특강도 있을 예정이며, 12주간의 이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생에게는 구청장과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모집기간은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선착순 80명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 사회복지과(450-7538)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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