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불법 주·정차 ‘꼼짝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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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단 단속차량 내달부터 노해길·방학로등서 ‘찰칵’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단속의 효율성을 높여 쾌적한 주·정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CCTV 장착 불법 주·정차단속차량’을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투입되는 주·정차단속 차량은 외부에 안내전광판을 탑재하고 있어 주·정차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피단속자에게 시간대별로 1차 적발 5분 경과 후 단속을 확정함으로써 과학적이고 효율적 단속을 실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는 지난 13일 단속 차량 1대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시범운행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1일부터는 노해길, 방학로, 도봉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서 본격적인 단속 활동에 나서게 된다.

구 관계자는 “무엇보다 단속 여부에 따라 단속을 당하는 차주와의 마찰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되어 행정 효율성과 신뢰성이 확대되고 주·정차준수의 일반적 질서의식이 더욱 공고히 될 것”이라며 “단속보다는 주민 스스로 준법정신을 생활화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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