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주말농장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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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무원등 참가 동작구(구청장 김주중)는 친환경 가족 주말농장(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소재)에서 어린이집 원장ㆍ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오후 가을철 김장채소류 파종 행사를 갖는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의 농촌지도사가 참여해 밭이랑을 일구는 방법과 ‘모종심기 및 파종요령’에 대해 자세히 설명, 호미ㆍ삽 등의 농기구를 이용한 서툰 작업에 도움을 준다.

1765㎡를 총 107구좌(1구좌 당 16.5㎡)로 나눠 농약 및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경작하는 구 주말농장은 지역내 63곳의 어린이집 원아들 중심의 친환경 자연학습장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일년에 두 차례(봄ㆍ가을) 파종행사에 이어 가끔씩 주말농장을 찾아 자라나는 농작물의 생태를 탐구하는 등 원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어 왔다”며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농작물이 힘든 작업을 거쳐 먹거리로 생산되는 과정을 몸소 익히는 좋은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배 유통촉진팀장은 “자연 친화적인 농작물 경작에 따른 육체적ㆍ정신적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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