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요관리 프로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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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000㎡이상 기업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이달부터 올 말까지 지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는다.

19일 구에 따르면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프로그램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시설물 소유자가 교통량 감축에 참여할 경우 이행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해 주는 제도다.

해당 기업체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로서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이고 부설주차장의 규모가 10대 이상인 시설물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는 이달부터 내년 7월31일까지 1년간 운영될 교통량감축 프로그램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최소 7개월 이상 연속해 교통량 감축을 이행해야 한다. 이행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1~100%까지 경감 받게 된다.

교통량 감축 방법으로는 승용차부제운행,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운영, 시차출근제, 대중교통이용자 보조금지급, 승용차함께타기, 소속종사자 자가용승용차 이용제한,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업무택시제, 자전거이용, 대중교통의 날 운영, 셔틀버스운영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매년 증가하는 교통혼잡비용을 최소화하고 맑은 환경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많은 기업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387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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